2024년 1월에 구매 했습니다.
그때 가격이 500 이었는데...지금은 20만원 더 올랐네요.. 쩝!
너무 예뻐서 한눈에 반해 구매했는데... 50넘은 아줌마가 어디 들고 나갈때도 없고...ㅠㅠ 딸은 취향이 아니라며.. 안들고.. 눈물을 머금고 판매 합니다.
멋쟁이 언냐들 언능 델꼬 가세요.
이 가방은 체인이 다했습니다.
어떤 의상을 입어도 가방이 살려낼거라 믿습니다.
완전 새상품 그 자체 입니다.
딱 3번 들었습니다.
그것도 지문 묻을까 장갑을 가방에 넣고 다니며..ㅋㅋ
중고거래 특성상 환불 교환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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